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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스엔씨 스마트 물류시스템 전환 지원사업 혁신분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6-11-03 14:28:32 | 조회수 | 29 | 카테고리 | 물류센터 |
스마트물류 선도기업 도약 기반 마련
3PL과 4PL 등 고부가가치 항만물류 확대와 고객 서비스 혁신 기대
쿨스엔씨(KULS NC)가 부산항만공사의 「항만배후단지 스마트 물류시스템 전환 지원사업」 혁신분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항만물류 현장 운영과 자체 ICT 기술을 접목해 온 쿨스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스마트물류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고객사의 물류 경쟁력을 높이는 서비스 혁신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는 2026년 10월 22일, 공고 제2026-187호에 따른 민간사업자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쿨스엔씨를
혁신분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시행하고 부산항만공사가 보조사업자로 참여하는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입주기업의 스마트 물류 설비와 시스템 도입을 지원한다.쿨스엔씨는 이번 선정이
현장의 운영 경험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물류서비스를 더욱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 협의와 협약 체결을 거쳐 사업이 구체화되면, 입고부터 보관·출고·운송까지 이어지는 물류 과정의 효율과 정확도를 높이고
고객 요구에 더욱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운영 기반을 갖춰 나간다는 구상이다. 쿨스는 창고관리 솔루션 포트킹(PortKing),
항만 운송관리 솔루션 셔틀킹(Shuttleking), 컨테이너 위치관리 솔루션 이지컨테이너(EasyContainer) 등 자체 물류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ICT 역량과 쿨스엔씨의 CY·CFS 운영 경험을 연결하면, 현장에 맞는 시스템을 적용하고 운영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
이번 스마트물류 전환을 통해 지향하는 핵심 가치는 고객이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 향상이다. 화물의 입출고 진행 상황과 재고 정보를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하고, 작업 정보를 현장과 사무실이 공유하는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고객 문의에 대한 대응력과
납기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동화 설비와 시스템의 연계는 반복 업무와 작업 오류를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일관된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고부가가치 항만물류 사업모델의 확대에도 새로운 기회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쿨스엔씨는 보관·입출고·재고관리·배송 등을 고객 맞춤형으로
수행하는 3PL(제3자물류)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포장·라벨링·분류 등 유통가공을 연계해 항만배후단지에서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의 폭을
넓혀 나가는 방향을 추진하고자 한다.
나아가 창고 운영과 운송, 포워딩 등 그룹의 물류 기능을 데이터로 연결해 고객사의 공급망을 종합적으로 설계·관리하는 4PL(제4자물류)
모델로의 확장도 지향한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여러 물류 단계의 정보를 통합적으로 파악하고, 재고와 운송 계획을 조율하며 물류비와
운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쿨스는 이번 선정을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스마트물류 기업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으로 삼고자 한다.
현장에 필요한 기술을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물류를 맡길 수 있는 운영 역량을 높여 부산항 배후단지의
고부가가치 물류서비스 확대에 기여해 나간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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